낮 기온이 40도를 육박하는 등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석사·박사논문, 국내외 학술지 및 청소년 논문 컨설팅 전문기관 글로빛이 무더위 쉼터를 제공한다고 밝혔다.

글로빛 논문컨설팅에 따르면 글로빛 본사를 활용해 8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며, 폭염에 지친 대학원생 및 일반인을 위해 공부방 및 논문컨설팅 무료 상담, 시원한 아메리카노 등을 제공한다.

글로빛은 주제선정 및 연구 설계부터 논문 통과까지 전 과정 1:1 맞춤컨설팅을 제공하는 석사·박사논문, 국내외 학술지 및 청소년 논문 컨설팅 전문기관이다. 또한 연구자가 직접 논문에 적용할 수 있도록 SPSS, AMOS, STATA, SAS 등 통계프로그램 활용 논문통계 및 데이터 분석, 학술적 글쓰기, 논문 쓰는 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

글로빛 논문컨설팅 관계자는 “40도를 웃도는 사상 최악의 폭염 속 폭염피해를 예방하고 연구자들에게 적절한 공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준비했다.”며 “폭염 참지 말고 공부방 및 무료상담 등을 제공하는 글로빛 무더위 쉼터를 부담 없고 편리하게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.”고 전했다.

한편, 글로빛 논문컨설팅은 4차산업 관련 전공 증가 동향에 발맞춰 빅데이터, 딥러닝, 인공지능(AI)등 컨설팅을 확대하고 정부·공공기관, 국내기업 등 전문정을 필요로 하는 프로젝트 및 컨설팅 수주로 고객들의 다양한 지식 욕구를 충족시키는 지식 전문 브랜드로서 발돋움하고 있다.

베타뉴스 전소영 (press@betanews.ne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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