석사·박사 논문컨설팅 전문기업 글로빛 전성욱 대표가 '연구윤리와 합법적 글쓰기' 관련 칼럼을 4월 6일 국내 한 언론사를 통해 공개했다.
전성욱 대표는 "최근 국내외적으로 미투(#me too)운동이 일어나면서 속속히 드러나는 사회지도층의 윤리적 문제에 전 국민들의 분노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"며 "그 어느 때보다 사회지도층에 노블레스 오블리주(nobless oblige)라는 도덕적 의무와 책임의식이 요구되고 있다"고 전했다.
뿐만 아니라 "이러한 가운데, 국내 경제가 오랫동안 저성장이 지속되면서 석·박사학위 및 MBA 등의 학위과정 지원자들이 증가하고 있다"며 "이를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석·박사 학위논문 및 국내외 학술지 논문을 수행함에 있어 연구부정행위를 배격하고 연구윤리를 실천해야 한다"고 덧붙였다.
또한 "미래의 사회지도층을 꿈꾸는 학위 준비생들은 각 분야에서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주역이라는 점에서 많은 의무를 지니고 있다"며 "노블리제 오블리제를 실천할 수 있는 연구윤리 및 학술적 글쓰기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와 준비 과정이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"고 말했다.
글로빛은 논문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연구자에게 전문 박사진의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논문 주제선정, 연구설계, 심사관리, 표절 및 연구윤리 등 전 과정 1:1 맞춤형 마스터플랜을 제공하는 석사·박사논문, 국내외 학술지 및 청소년논문 컨설팅 전문기관이다.
최근 4차산업 관련 분야 컨설팅을 확대한 해당 기관은 SPSS·AMOS·SAS·R 등 통계프로그램을 활용한 통계분석, 논문 쓰는 법, 논문 교정, 번역 등 고객 수요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식 전문 브랜드로서 지식문화산업을 조성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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